경주 돌아보기
슈거빅토리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동방태양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5-8 · 최근이 앞). 단승 1.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팍스라이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동방태양이 들어오면서 복승 18.2배가 쌍승 21.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팍스라이까지 더하면 삼복승 66.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