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해피볼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대장금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4.0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해피볼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로시난테는 6착에 머물렀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대장금이 들어오면서 복승 7.4배가 쌍승 13.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엄지강호까지 더하면 삼복승 24.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