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플리트비체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금순이검지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4-7 · 최근이 앞). 단승 5.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트리플샤인은 4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0kg 줄었던 금순이검지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멜로디뮤직은 10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금순이검지가 들어오면서 복승 93.7배가 쌍승 155.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환희의순간까지 더하면 삼복승 89.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