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와일드퀸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제피로스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7-9 · 최근이 앞). 단승 4.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제피로스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제피로스가 들어오면서 복승 4.4배가 쌍승 11.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빌리브유까지 더하면 삼복승 130.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