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섬광이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와일드레이크를 앞섰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5kg 줄었던 섬광이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밝은내일은 4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와일드레이크가 들어오면서 복승 43.4배가 쌍승 59.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피케이캡틴까지 더하면 삼복승 48.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