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라온아모스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선제일격을 앞섰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9착은 혜리온·와인메이커 두 마리가 함께 들어온 동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늘었던 바람속으로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선제일격은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선제일격이 들어오면서 복승 6.8배가 쌍승 8.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바람속으로까지 더하면 삼복승 21.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