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펠라로프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대왕봉을 앞섰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5 · 최근이 앞). 단승 1.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지란지교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11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