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위너마운틴이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무도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3 · 최근이 앞). 단승 3.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레인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무도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무도가 들어오면서 복승 22.7배가 쌍승 46.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1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레인까지 더하면 삼복승 14.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