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그레이스퀸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4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3-4 · 최근이 앞). 단승 2.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6kg 줄었던 허니버터바비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세명나래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허니버터바비가 들어오면서 복승 38.8배가 쌍승 51.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3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어바웃섬싱까지 더하면 삼복승 52.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