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흥과기쁨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블랙머스크를 앞섰습니다. 14두 중 7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42.4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블랙머스크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안양옥센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블랙머스크가 들어오면서 복승 8.6배가 쌍승 53.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6.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안양옥센까지 더하면 삼복승 11.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