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은혜충만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5-6-10 · 최근이 앞). 단승 5.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7kg 줄었던 은혜충만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모닝펄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10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동서여걸이 들어오면서 복승 27.3배가 쌍승 57.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1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모닝펄까지 더하면 삼복승 41.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