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황금천지가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3.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하이러너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황금천지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11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하이러너가 들어오면서 복승 11.1배가 쌍승 16.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나나랜드까지 더하면 삼복승 33.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