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무인은 산을 오르는 호랑이의 정면돌파 기질이고, 월주 병진의 태양 화는 그 에너지를 크고 화려하게 폭발시킵니다. 연주 무술까지 토가 두텁게 깔려 있어, 흙 위에 뿌리내린 맹수처럼 버티고 밀어붙이는 힘이 극도로 강한 팔자입니다.
이 말은 새벽 숲의 호랑이처럼 태어났습니다. 무인의 산을 오르는 기질에 병진의 화려한 태양 기운이 더해져, 순간의 폭발력과 정면 돌파 의지가 매우 강합니다. 토가 네 번이나 반복되는 두터운 지반 위에서, 꺾이지 않는 근력과 집중력으로 경마장 직선을 밀어붙일 수 있는 체질입니다.
이 말의 승리는 '우아한 질주'가 아니라 '강압적 추진력'입니다. 대열 중간에서 기다리다가 결승선 500m 전, 한 번의 폭발적 순발력으로 모두를 제치는 스타일입니다. 병화의 극도의 광채와 무토의 무한한 버팀목이 만날 때, 기수의 재량을 초월한 자기 의지만으로 달리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금기는 과욕과 무리입니다. 토가 너무 두텁고 화가 노골적이라서, 마지막 직선에서 '한 번 더'를 욕심내다가 발목을 삐끗하거나 근육을 경련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금·수가 전무하므로, 유연한 방향 전환이나 안전한 감속이 약합니다. 이 말은 '멈추기'를 배워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4/9 | 서울 6R | 1300m | – | 5 | – | 10/11 | 김철호 | 84.8s | 43.6배 |
| 3/18 | 서울 6R | 1200m | – | 9 | 440(+3) | 10/12 | 김철호 | 76.6s | 57.4배 |
| 2/18 | 서울 3R | 1200m | – | 3 | 437(+14) | 6/9 | 김철호 | 76.3s | 26.1배 |
| 7/31 | 서울 4R | 1200m | – | 8 | 423(+2) | 3/11 | 송재철 | 74.7s | 15.5배 |
| 7/10 | 서울 2R | 1200m | – | 3 | 421(-2) | 6/7 | 송재철 | 76.2s | 9.4배 |
| 6/11 | 서울 5R | 1200m | – | 1 | 423(-9) | 5/10 | 송재철 | 75.9s | 11.5배 |
| 5/15 | 서울 4R | 1300m | – | 1 | 432(+5) | 4/11 | 이혁 | 83.6s | 8.6배 |
| 4/16 | 서울 3R | 1300m | – | 9 | 427(-4) | 2/12 | 문성혁 | 83.1s | 4.0배 |
| 4/3 | 서울 3R | 1200m | – | 1 | 431(-7) | 2/12 | 문성혁 | 74.8s | 75.8배 |
| 3/20 | 서울 3R | 1200m | – | 1 | 438(+9) | 9/11 | 문성혁 | 78.3s | 64.7배 |
| 1/22 | 서울 3R | 1200m | – | 9 | 429(-6) | 10/14 | 문성혁 | 77.5s | 60.4배 |
| 12/25 | 서울 3R | 1200m | – | 6 | 435(+6) | 7/13 | 문성혁 | 77.6s | 72.9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9 | 0 | 2 |
| 1300m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2 | 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