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서부빅스텝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벌교의꿈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9 · 최근이 앞). 단승 5.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서던슈퍼원은 8착이었습니다.
2착으로 벌교의꿈이 들어오면서 복승 14.8배가 쌍승 28.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황우대장군까지 더하면 삼복승 65.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