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파워군주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영영삭스를 앞섰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5kg 늘었던 영영삭스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9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영영삭스가 들어오면서 복승 6.5배가 쌍승 10.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티즈인디까지 더하면 삼복승 24.7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