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붉은등불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명성황제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85.8초로 같았습니다. 10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6.8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줄었던 달빛소리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로미오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명성황제가 들어오면서 복승 9.4배가 쌍승 19.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1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달빛소리까지 더하면 삼복승 19.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