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오리온알파가 레드드래곤을 넉넉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1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4.3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6kg 줄었던 레드드래곤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퀸아비게일은 10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레드드래곤이 들어오면서 복승 16.7배가 쌍승 42.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터치참까지 더하면 삼복승 26.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