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사이클론스타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하늘감동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스터닝월드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11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하늘감동이 들어오면서 복승 9.3배가 쌍승 15.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컴플리트파티까지 더하면 삼복승 132.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