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원당봉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수사대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3-8 · 최근이 앞). 단승 12.6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수사대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원당봉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수사대가 들어오면서 복승 12.8배가 쌍승 44.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고질라까지 더하면 삼복승 14.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