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수월용사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히든카드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5kg 줄었던 수월용사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히든카드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히든카드가 들어오면서 복승 8.2배가 쌍승 14.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절대권력까지 더하면 삼복승 15.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