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신의이름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4-5-8 · 최근이 앞). 단승 9.3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 두 마리는 4착·7착으로 밀렸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줄었던 신의이름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매글데이가 들어오면서 복승 66.7배가 쌍승 157.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트라움킹까지 더하면 삼복승 237.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