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해피투게더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라온스나이퍼를 앞섰습니다. 11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1.9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레드드래곤은 7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줄었던 라온스나이퍼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위버멘쉬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라온스나이퍼가 들어오면서 복승 28.8배가 쌍승 69.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러브인서울까지 더하면 삼복승 25.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