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붉은노을이 눈으로는 거의 같아 보이는 차이로 온누리를 제쳤습니다. 10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4kg 줄었던 온누리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거장은 4착에 머물렀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붉은노을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온누리가 들어오면서 복승 18.8배가 쌍승 25.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무주여신까지 더하면 삼복승 17.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