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트러스트선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욱일동자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3-7 · 최근이 앞). 단승 4.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재치는 5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트러스트선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매직스펠은 6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욱일동자가 들어오면서 복승 19.3배가 쌍승 35.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