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천지광채가 한 마신 남짓 앞서며 실비아그린을 눌렀습니다. 12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5-7 · 최근이 앞). 단승 3.8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천지광채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튼튼제일은 5착에 머물렀습니다. 11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실비아그린이 들어오면서 복승 71.4배가 쌍승 119.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월드컵신화까지 더하면 삼복승 36.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