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메리모스가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물안개를 앞섰습니다. 9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8-12 · 최근이 앞). 단승 3.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8kg 늘었던 서방신기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서울영웅은 7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물안개가 들어오면서 복승 7.5배가 쌍승 14.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서방신기까지 더하면 삼복승 18.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