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운해가 시타델을 멀찍이 따돌리며 들어왔습니다. 13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8 · 최근이 앞). 단승 2.0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6kg 줄었던 운해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아라가야는 7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시타델이 들어오면서 복승 8.2배가 쌍승 12.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매켄지보이까지 더하면 삼복승 6.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