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블레스파티가 한 마신 남짓 앞서며 로열파이터를 눌렀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줄었던 블레스파티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왕호는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로열파이터가 들어오면서 복승 10.5배가 쌍승 16.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왕호까지 더하면 삼복승 33.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