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풀리프로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픽미걸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줄었던 과천퀸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레이저드리머는 4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픽미걸이 들어오면서 복승 7.4배가 쌍승 13.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과천퀸까지 더하면 삼복승 21.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