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정동지존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최강고수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7-8 · 최근이 앞). 단승 10.5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0kg 늘었던 최강고수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11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최강고수가 들어오면서 복승 10.6배가 쌍승 29.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샤크대장군까지 더하면 삼복승 12.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