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검향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투엠오케이를 앞섰습니다.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3 · 최근이 앞). 단승 3.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베스트이펙트는 4착에 머물렀습니다. 10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투엠오케이가 들어오면서 복승 13.7배가 쌍승 21.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해왕까지 더하면 삼복승 9.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