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호프킹덤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만에하나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9두 중 8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44.9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7kg 줄었던 호프킹덤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무쌍황후는 4착에 머물렀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갑오풀퀸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만에하나가 들어오면서 복승 66.9배가 쌍승 156.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3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갑오풀퀸까지 더하면 삼복승 47.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