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왕인행차가 쫓길 일 없이 케이프렌지를 앞서 들어왔습니다. 1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74.2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1kg 줄었던 케이프렌지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미르캡틴은 8착에 머물렀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케이프렌지가 들어오면서 복승 297.3배가 쌍승 1,13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골드스파이크까지 더하면 삼복승 249.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