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주의 강력한 수(水) 흐름은 신(申)의 금(金)으로 깊어지고, 갑인월주의 목(木)이 봄의 시작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무술년의 토(土) 기반 위에서 목·토가 두터운 이 팔자는 안정된 체격과 폭발적 순발력을 함께 지닌 경주마의 전형입니다.
일주 임신의 '쇠가 여는 물길'은 경주마의 골격과 근력을 탄탄히 갖춘 기질입니다. 큰 강처럼 굵은 흐름을 가졌으면서도 신(申)의 가을 쇠는 그 흐름을 날카롭게 벼립니다. 월주 갑인이 봄의 호랑이처럼 밀어붙이는 시작의 힘을 더하니, 출발선에서 즉각 몸을 날릴 수 있는 체질입니다.
이 경주마는 초반 가속도에서 강합니다. 갑인의 목(木)이 새벽 숲처럼 급하게 솟아나고, 임신의 수는 그것을 밀어 내보냅니다. 다만 중거리 이후 페이스 조절이 관건인데, 무술년의 토 기반이 오히려 마지막 직선에서 안정감 있는 추진력을 만듭니다. 초반 스팠트와 후반 버팀목의 투 페이즈 승부마입니다.
목·토가 두텁고 화(火)가 비었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에너지 변환과 회복력이 약할 수 있다는 뜻이니, 과도한 훈련이나 연속 출주는 피해야 합니다. 특히 초여름(5~6월) 무더위에서 체력 저하가 올 수 있으니, 휴식과 회복의 리듬을 엄격히 지키세요.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흐르는 큰 강(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7/1 | 서울 7R | 1200m | – | 3 | – | 11/11 | 김태희 | 77.2s | 27.6배 |
| 5/28 | 서울 10R | 1200m | – | 9 | 454(+2) | 8/11 | 김태희 | 73.5s | 47.7배 |
| 4/15 | 서울 7R | 1200m | – | 11 | 452(+4) | 11/11 | 박재이 | 76.2s | 22.8배 |
| 3/18 | 서울 7R | 1200m | – | 5 | 448(-4) | 7/12 | 다비드 | 75.2s | 9.3배 |
| 2/18 | 서울 6R | 1200m | – | 1 | 452(-5) | 2/11 | 다비드 | 74.0s | 10.6배 |
| 1/7 | 서울 10R | 1400m | – | 2 | 457(-4) | 11/12 | 김아현 | 90.6s | 37.8배 |
| 12/3 | 서울 9R | 1400m | – | 1 | 461(-5) | 5/10 | 이혁 | 87.9s | 2.1배 |
| 10/22 | 서울 9R | 1400m | – | 2 | 466(+7) | 6/12 | 김정준 | 88.3s | 17.4배 |
| 8/14 | 서울 11R | 1200m | – | 1 | 459(+4) | 3/11 | 이혁 | 73.5s | 8.4배 |
| 6/19 | 서울 8R | 1200m | – | 11 | 455(-1) | 9/11 | 송재철 | 74.8s | 27.8배 |
| 4/30 | 서울 6R | 1400m | – | 5 | 456(-2) | 4/12 | 문세영 | 89.9s | 2.8배 |
| 3/27 | 서울 6R | 1400m | – | 5 | 458(-3) | 1/12 | 문세영 | 87.5s | 1.7배 |
| 2/20 | 서울 6R | 1400m | – | 12 | 461(+6) | 2/14 | 이혁 | 89.0s | 6.8배 |
| 1/8 | 서울 4R | 1200m | – | 2 | 455(-2) | 3/14 | 문세영 | 75.3s | 8.5배 |
| 12/11 | 서울 6R | 1300m | – | 10 | 457(-8) | 7/11 | 박태종 | 83.1s | 32.8배 |
| 11/14 | 서울 5R | 1300m | – | 8 | 465(+17) | 7/11 | 함완식 | 84.2s | 4.9배 |
| 8/21 | 서울 4R | 1300m | – | 5 | 448(-8) | 11/11 | 최범현 | 83.1s | 9,999.9배 |
| 7/17 | 서울 4R | 1200m | – | 8 | 456(-5) | 2/12 | 최범현 | 74.2s | 4.7배 |
| 6/13 | 서울 4R | 1300m | – | 5 | 461(+5) | 1/13 | 최범현 | 80.9s | 3.8배 |
| 5/8 | 서울 3R | 1200m | – | 3 | 456(-4) | 2/12 | 최범현 | 77.1s | 4.5배 |
| 4/3 | 서울 4R | 1400m | – | 9 | 460(+5) | 8/13 | 최범현 | 87.8s | 6.4배 |
| 2/21 | 서울 6R | 1400m | – | 7 | 455(-17) | 4/14 | 최범현 | 91.5s | 4.9배 |
| 12/20 | 서울 3R | 1200m | – | 10 | 472(+5) | 5/14 | 이혁 | 76.3s | 9,999.9배 |
| 11/1 | 서울 4R | 1200m | – | 4 | 467(+6) | 4/14 | 이혁 | 76.7s | 41.7배 |
| 7/18 | 서울 1R | 1000m | – | 12 | 461(-2) | 9/12 | 이혁 | 63.5s | 8.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12 | 0 | 5 |
| 1400m | 8 | 1 | 2 |
| 1300m | 4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25 | 2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