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블루레몬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5 · 최근이 앞). 단승 3.8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글로벌파워는 6착이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블랙초콜릿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터프맨이 들어오면서 복승 11.8배가 쌍승 24.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1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블랙초콜릿까지 더하면 삼복승 51.7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