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포스트맨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블레이징맨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6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5-7-9 · 최근이 앞). 단승 16.8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블리스마린은 7착이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스토미데이는 8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블레이징맨이 들어오면서 복승 31.2배가 쌍승 85.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운주레전드까지 더하면 삼복승 51.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