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모로와 연승브라보는 눈으로 가릴 수 없는 간발의 차였고, 앞선 쪽은 모로였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102.5초로 같았습니다. 10두 중 7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31.9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블레이징맨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연승브라보가 들어오면서 복승 124.4배가 쌍승 340.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블레이징맨까지 더하면 삼복승 52.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