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보라매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한라왕자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6.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승일교는 10착에 머물렀습니다. 9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한라왕자가 들어오면서 복승 11.0배가 쌍승 30.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청룡시대까지 더하면 삼복승 41.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