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황해군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대성대왕을 앞섰습니다. 10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4.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폭풍일호는 6착이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대성대왕은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황해군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대성대왕이 들어오면서 복승 35.3배가 쌍승 51.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백두산까지 더하면 삼복승 169.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