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글로벌타임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달맞이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3 · 최근이 앞). 단승 3.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라이징모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한강글로리는 7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달맞이가 들어오면서 복승 48.6배가 쌍승 89.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라이징모까지 더하면 삼복승 52.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