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위버멘쉬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학산소드를 앞섰습니다. 11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4-9 · 최근이 앞). 단승 14.9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용비신화는 6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위버멘쉬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마이티캡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학산소드가 들어오면서 복승 35.0배가 쌍승 88.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마이티캡까지 더하면 삼복승 230.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