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선봉장사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블랙비어드를 앞섰습니다.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4-10 · 최근이 앞). 단승 8.5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황금기는 6착에 머물렀습니다. 7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블랙비어드가 들어오면서 복승 6.2배가 쌍승 18.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장타공주까지 더하면 삼복승 8.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