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육탄질주가 목 하나만큼 앞선 채 파벽비거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9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5-6-10 · 최근이 앞). 단승 11.5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파벽비거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9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파벽비거가 들어오면서 복승 12.7배가 쌍승 41.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색달미소까지 더하면 삼복승 110.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