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범나비가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생각대로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9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3-7 · 최근이 앞). 단승 20.8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리듬황후는 7착에 머물렀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와흘호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생각대로가 들어오면서 복승 27.7배가 쌍승 65.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와흘호까지 더하면 삼복승 131.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