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큰 산(무)과 일주의 밭흙(기)이 겹으로 토기(土氣)를 두텁게 깔고, 월주의 호랑이(인)가 새벽 숲에서 질주의 힘을 밀어붙입니다. 흙 속에 묻혀 여물어 나오는 쇠(금)의 성질이 경주마의 견고함과 폭발력을 만듭니다.
이 마는 겹겹이 쌓인 흙 위에 태어났습니다. 연주의 버티는 산과 일주의 기르는 밭이 만나 어떤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구를 갖춥니다. 하지만 그 속 묻혀 있던 것이 여물어 나오려 합니다 — 월주 호랑이의 질주 본능이 새벽 숲에서 울부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의 승리는 느리게 여물어 나오는 방식입니다. 초반부터 무섭게 튀어나가기보다는, 중반부터 흙 속 단단한 쇠의 근력이 드러나며 가속합니다. 호랑이의 폭발력이 경주의 막판에서 폭렬하게 터지므로, 후반부 추격 경주에 이 마의 팔자가 있습니다.
토기가 두텁고 화·금·수가 모두 비어 있습니다. 흙만 쌓여 있으면 경직되고, 변화의 기운이 부족해 신체 경직이나 유연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훈련 과정에서 과도한 토축(土築)의 근력 훈련보다 몸의 탄성을 살리는 조교가 필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씨앗을 기르는 밭흙(기)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3/17 | 서울 8R | 1800m | 건조 | 11 | 491(+6) | 11/11 | 이동진 | 121.8s | 34.8배 |
| 1/14 | 서울 6R | 1800m | 포화 | 8 | 485(+1) | 6/8 | 이동진 | 123.9s | 33.3배 |
| 12/17 | 서울 7R | 1800m | – | 3 | 484(-2) | 8/11 | 오수철 | 117.8s | 66.9배 |
| 11/5 | 서울 7R | 1600m | – | 4 | 486(+1) | 6/10 | 조한별 | 103.9s | 59.8배 |
| 10/7 | 서울 9R | 1800m | – | 10 | 485(-2) | 6/10 | 조한별 | 121.8s | 52.7배 |
| 8/5 | 서울 10R | 1800m | – | 7 | 487(-1) | 10/10 | 정정희 | 124.4s | 71.3배 |
| 7/1 | 서울 10R | 1200m | – | 11 | 488(+6) | 11/11 | 김철호 | 76.0s | 52.1배 |
| 6/3 | 서울 9R | 1400m | – | 5 | 482(-13) | 5/11 | 김정준 | 88.1s | 38.7배 |
| 5/7 | 서울 9R | 1700m | – | 7 | 495(-7) | 4/9 | 정정희 | 110.9s | 67.9배 |
| 4/2 | 서울 10R | 1700m | – | 6 | 502(+11) | 11/11 | 정정희 | 114.6s | 98.6배 |
| 2/5 | 서울 10R | 1800m | – | 10 | 491(+1) | 10/12 | 조인권 | 122.0s | 52.8배 |
| 1/8 | 서울 9R | 1800m | – | 1 | 490(+4) | 12/12 | 김동수 | 124.8s | 9.7배 |
| 12/4 | 서울 10R | 1800m | – | 7 | 486(+6) | 6/12 | 김동수 | 116.0s | 36.0배 |
| 11/6 | 서울 9R | 1800m | – | 3 | 480(-4) | 3/8 | 오수철 | 118.6s | 6.1배 |
| 10/8 | 서울 7R | 1400m | – | 8 | 484(-3) | 6/7 | 김태희 | 89.1s | 2.5배 |
| 9/4 | 서울 9R | 1400m | – | 5 | 487(-7) | 2/8 | 송재철 | 88.3s | 3.6배 |
| 8/13 | 서울 9R | 1400m | – | 12 | 494(+12) | 8/12 | 박을운 | 87.7s | 2.9배 |
| 7/10 | 서울 7R | 1400m | – | 7 | 482(-2) | 3/11 | 박을운 | 87.7s | 5.7배 |
| 6/11 | 서울 7R | 1400m | – | 6 | 484(-1) | 3/11 | 박을운 | 86.9s | 6.3배 |
| 5/15 | 서울 9R | 1400m | – | 9 | 485(-5) | 3/11 | 박을운 | 87.9s | 8.0배 |
| 4/17 | 서울 4R | 1400m | – | 11 | 490(+7) | 1/12 | 박을운 | 88.4s | 3.5배 |
| 3/20 | 서울 4R | 1400m | – | 7 | 483(+5) | 2/12 | 박을운 | 87.5s | 3.8배 |
| 2/20 | 서울 5R | 1300m | – | 12 | 478(-3) | 3/14 | 박을운 | 82.7s | 12.5배 |
| 1/16 | 서울 6R | 1200m | – | 2 | 481(+2) | 4/14 | 박을운 | 75.8s | 11.7배 |
| 12/18 | 서울 5R | 1300m | – | 8 | 479(-1) | 5/13 | 박을운 | 80.6s | 35.9배 |
| 11/7 | 서울 4R | 1400m | – | 3 | 480(+4) | 6/12 | 장추열 | 88.2s | 15.7배 |
| 10/2 | 서울 3R | 1400m | – | 1 | 476(+5) | 1/12 | 장추열 | 88.9s | 2.1배 |
| 9/5 | 서울 3R | 1400m | – | 9 | 471(-4) | 2/12 | 문세영 | 89.1s | 3.4배 |
| 8/7 | 서울 3R | 1300m | – | 5 | 475(+3) | 4/10 | 문정균 | 83.0s | 4.1배 |
| 7/4 | 서울 2R | 1300m | – | 11 | 472(-5) | 7/10 | 김정준 | 82.1s | 7.6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13 | 2 | 8 |
| 1800m | 9 | 0 | 1 |
| 1200m | 6 | 0 | 1 |
| 1300m | 4 | 0 | 1 |
| 17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36 | 2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