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판타스틱퀸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엠제이캡틴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8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6-7 · 최근이 앞). 단승 1.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9kg 늘었던 엠제이캡틴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8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엠제이캡틴이 들어오면서 복승 7.3배가 쌍승 9.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3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초원여전사까지 더하면 삼복승 11.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