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백산군주가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가라가라가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5-7-8 · 최근이 앞). 단승 8.2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팔도대장은 11착이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메니파크는 7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가라가라가가 들어오면서 복승 10.5배가 쌍승 26.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심청사달까지 더하면 삼복승 30.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