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골드레벨이 애니선보다 반 마리 하고도 조금 더 앞서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4-5 · 최근이 앞). 단승 3.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줄었던 천지애가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레지나는 7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애니선이 들어오면서 복승 24.5배가 쌍승 35.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천지애가까지 더하면 삼복승 21.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