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제주의요정이 발바투를 멀찍이 따돌리며 들어왔습니다. 14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4-5 · 최근이 앞). 단승 6.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옥스퍼드킹은 4착이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제주의요정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발바투가 들어오면서 복승 29.2배가 쌍승 64.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천은짱까지 더하면 삼복승 636.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