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탐라비상이 반 발짝 차이로 하늘천을 따돌렸습니다. 10두 중 7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4-6-7 · 최근이 앞). 단승 29.6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태극성은 5착이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2착으로 하늘천이 들어오면서 복승 173.2배가 쌍승 476.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고속질주까지 더하면 삼복승 380.5배입니다.